나의검색어

    소공후_1번 사진
    소공후_2번 사진
    소공후_3번 사진
    소공후_4번 사진
    소공후_5번 사진
    소공후_6번 사진
    소공후_7번 사진

    소공후

    view2218 다운로드41
    관련태그
    #현악기 #하프 #수공후 #와공후 #대공후
    공공누리 유형

    국립국악원이(가)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고화질의 대용량(20~30MB/장)사진으로 다운로드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상세설명

    • 촬영연도 : 2017
    • 촬영기관 : 국립국악원
    • 소장기관 : 국립국악원 바로가기
    • 원천유물설명 : 소공후(小箜篌)는 우리나라 고대 현악기의 하나로 서양악기 하프와 비슷한 형태인데 현재는 연주되지 않는다. 생김새에 따라 수공후, 와공후, 대공후, 소공후로 나뉜다. 소공후는 공후 중 가장 작고 몸체(울림통)가 세로로 굽었으며 아래쪽에 가로로 받침대가 있다. 울림통은 대개 화류(樺榴)나 느티나무로 만들었고, 울림통과 받침대 사이에는 13개의 현이 연결되어 있다. 현재 국립국악원에 보존되어 있는 소공후는 와공후, 대공후, 운라 등과 함께 1937년 함화진(咸和鎭, 1884~1948)이 북경에서 구입한 것이라고 한다.
    • 활용설명 : 소공후의 형태를 활용하여 관광 기념품이나 전시와 관련된 복제품으로 제작하고자 한다. 하프를 닮은 생소한 악기인 소공후를 널리 알리고 우리나라 전통의 음악과 악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출처표시 예시

    예시 1

    본 저작물은 OOO(기관명)에서 OO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OOO)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OOO(기관명), OOO(홈페이지 주소)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예시이므로 작성연도 및 해당 기관명과 홈페이지 주소, 작성자명 기입

    예시 2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에 따라 [기관명(사이트 URL), 작성자:OOO]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예시 3

    * 출처 - [기관명], [사이트명(사이트상세 URL)]

    유의사항

    <이용자가 가지는 권리 >

    1. 온·오프라인 상에 공유 및 이용 :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공유 및 이용 가능

    2. 저작물 변경 : 2차적 저작물로 변경하여 이용 가능

    3. 이 저작물은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 사용 조건>

    - 출처 표시 : 저작물의 출처를 표시하셔야 합니다.

    공공기관이 후원 한다고 하거나 공공기관과 특수한 관계에 있는 것처럼 제 3자가 오인하게 하는 표시를 해서는 안됩니다.

    < 알아야 할 사항 >

    I. 이용조건의 표시 및 변경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저작물 활용 시 출처표시를 꼭 해 주셔야 합니다.

    2. 공공누리 저작물의 이용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자가 이용조건 변경 전 사용하셨다면 해당저작물 한해 용도변경 없이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II. 이용조건의 위반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이용조건을 위반할 경우 그 즉시 이용허락이 종료됩니다.

    2. 이용자가 이용조건 위반 후 지속적으로 공공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 침해가 성립되므로 형사상, 민사상 책임을 부담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