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검색어

    검색어로 검색
    저작물 구분
    설명 보기:각 기관에서 제공해주신 원문DB 공공저작물로 바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각 기관에서 제공해주신 원문DB 공공저작물로 바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설명 보기: 각 기관 사이트에서 연계한 저작물로 기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각 기관 사이트에서 연계한 저작물로 기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소장기관
    이용조건
    산조대금_1번 사진
    산조대금_2번 사진
    산조대금_3번 사진
    산조대금_4번 사진
    산조대금_5번 사진
    산조대금_6번 사진

    산조대금

    view2037 다운로드39
    관련태그
    #대나무 #정악대금 #시나위젓대 #무악 #반주악기
    공공누리 유형

    국립국악원이(가)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고화질의 대용량(20~30MB/장)사진으로 다운로드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상세설명

    • 촬영연도 : 2017
    • 촬영기관 : 국립국악원
    • 소장기관 : 국립국악원 바로가기
    • 원천유물설명 : 산조대금(散調大笒)이라는 말은 예로부터 궁중에서 연주되어 온 대금 즉 정악대금(正樂大笒)과 구분하기 위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민간에서 필요에 따라 제조됐기 때문에 서로의 크기가 달라 음정도 제 각각이지만, 산조대금은 정악대금보다 길이가 짧아 대체로 기본 음고(音高)가 높다. 시나위젓대라는 악기명의 뜻대로 산조대금의 뿌리는 오래 전부터 민간에서 전승된 무악(巫樂)의 반주악기로 사용된 젓대 또는 시나위 합주에 사용된 젓대에서 찾아져야 할 것이다. 산조대금은 주로 대금 산조나 민속무용 반주 등에 사용된다. 산조대금은 정악대금의 구조, 형태와 동일하지만 규격, 음역 등이 다르다. 하나의 대나무 관대에 취구(吹口), 청공(淸孔), 여섯 개의 지공(指孔), 칠성공(七星孔)이 뚫려 있다는 측면에서는 정악대금과 같다. 그러나 관대의 길이는 65㎝ 혹은 70㎝로 정악대금에 비해 10∼15㎝가량 짧다. 관대의 길이가 짧아지면 지공의 간격이 좁아져 빠른 음악을 연주하는데 편리하며, 넓은 취구는 다채로운 음악적 표현을 구사하기에 유리하다. 산조대금의 제조방법은 정악대금과 같다. 채취한 황죽(黃竹)이나 쌍골죽(雙骨竹)을 불에 그을려 진을 뺀 후 음지에서 건조시킨다. 대나무의 내경(內徑)을 고르게 다듬고 악기 규격에 맞게 대나무 길이를 절단한다. 지공, 취구, 칠성공을 뚫고 관대에 줄을 감는다. 청을 붙인 후 청가리개를 덧댄다.
    • 활용설명 : 빠른 음악을 연주할 때 사용하는 산조대금의 형태를 그대로 사용하여 관광 기념품이나 전시와 관련된 복제품으로 제작한다. 다양한 표현력을 지닌 산조대금을 직접 연주할 수도 있다. 산조대금을 통해서 국악과 국악기에 대한 가치를 생각할 수 있으며, 국악기의 발전과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출처표시 예시

    예시 1

    본 저작물은 OOO(기관명)에서 OO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OOO)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OOO(기관명), OOO(홈페이지 주소)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예시이므로 작성연도 및 해당 기관명과 홈페이지 주소, 작성자명 기입

    예시 2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에 따라 [기관명(사이트 URL), 작성자:OOO]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예시 3

    * 출처 - [기관명], [사이트명(사이트상세 URL)]

    유의사항

    <이용자가 가지는 권리 >

    1. 온·오프라인 상에 공유 및 이용 :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공유 및 이용 가능

    2. 저작물 변경 : 2차적 저작물로 변경하여 이용 가능

    3. 이 저작물은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 사용 조건>

    - 출처 표시 : 저작물의 출처를 표시하셔야 합니다.

    공공기관이 후원 한다고 하거나 공공기관과 특수한 관계에 있는 것처럼 제 3자가 오인하게 하는 표시를 해서는 안됩니다.

    < 알아야 할 사항 >

    I. 이용조건의 표시 및 변경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저작물 활용 시 출처표시를 꼭 해 주셔야 합니다.

    2. 공공누리 저작물의 이용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자가 이용조건 변경 전 사용하셨다면 해당저작물 한해 용도변경 없이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II. 이용조건의 위반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이용조건을 위반할 경우 그 즉시 이용허락이 종료됩니다.

    2. 이용자가 이용조건 위반 후 지속적으로 공공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 침해가 성립되므로 형사상, 민사상 책임을 부담 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저작물

    자세히 보기
    view2224 다운로드15
    자세히 보기
    view2025 다운로드17
    자세히 보기
    view2310 다운로드9
    자세히 보기
    view2804 다운로드81
    자세히 보기
    view2617 다운로드242
    자세히 보기
    view3335 다운로드170
    자세히 보기
    view2424 다운로드89
    자세히 보기
    view2528 다운로드212
    자세히 보기
    view2533 다운로드165
    자세히 보기
    view3853 다운로드78
    자세히 보기
    view2357 다운로드35
    자세히 보기
    view2264 다운로드33
    자세히 보기
    view2650 다운로드32
    자세히 보기
    view2729 다운로드353
    자세히 보기
    view2270 다운로드110
    자세히 보기
    view2324 다운로드858
    자세히 보기
    view2240 다운로드24
    자세히 보기
    view2178 다운로드21
    자세히 보기
    view2589 다운로드81
    자세히 보기
    view2286 다운로드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