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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조가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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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태그
    #나무 #명주실 #가야금 #산조연주 #법금 #풍류가야금 #정악가야금
    공공누리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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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설명

    • 촬영연도 : 2017
    • 촬영기관 : 국립국악원
    • 소장기관 : 국립국악원 바로가기
    • 원천유물설명 : 산조가야금은 가야금의 한 종류로 산조연주를 위해 제작되었다. 우륵(于勒) 이후로 연주되어 온 법금(法琴), 풍류가야금(風流伽倻琴), 정악가야금(正樂伽倻琴)이라 불리는 본래의 가야금과 구분된다. 19세기 후반 산조의 등장과 함께 출현하였고 빠른 가락의 연주에 적합하도록 정악가야금보다 작게 제작됐다. 궁중 음악과 풍류 음악을 연주할 때와 달리 깊은 농현으로 감정을 표출하고 기교적인 빠른 연속음이 출현하는 산조를 연주하기 위한 산조가야금은 정악가야금과 여러모로 차이가 있다. 공명통의 크기가 축소되었으며, 그 모양도 거문고처럼 상자형태로 변화했다. 양이두 대신 봉미에 가야금 줄을 건다. 국립국악원 소장 산조가야금은 연주자로서 서울정농악회 대표이자 서울대학교 국악과 교수로 재직했던 김정자(1942~2014)가 사용하던 악기로 차성옥이 2014년에 기증했다.
    • 활용설명 : 가야금은 우리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국악기의 하나로 이를 활용하여 관광 기념품이나 전시와 관련된 복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산조가야금은 정악가야금에 비해서 산조연주에 적당한 것으로 우리 국악을 알리고 국악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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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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