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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태그
    #부 #문묘제례악 #문묘 #악기 #타악기
    공공누리 유형

    국립국악원이(가)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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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설명

    • 촬영연도 : 2017
    • 촬영기관 : 국립국악원
    • 소장기관 : 국립국악원 바로가기
    • 원천유물설명 : 부(缶)는 흙을 구워 만든 질화로 모양의 중국 고대악기이다. 겉에는 검은 칠을 했고 안에는 붉은 칠을 했다. 윗부분은 지름 31.5㎝, 높이 22㎝, 밑 부분은 지름 24.5㎝이다. 『악학궤범(樂學軌範)』에 의하면 여러 제례악(祭禮樂)의 헌가(軒架)에 사용되었으나, 지금은 오직 <문묘제례악(文廟祭禮樂)>의 헌가에만 사용된다. 여러 음의 높이에 따라 10개가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음정 없이 하나만 사용한다. 네모난 받침대 위에 올려놓고 아홉 조각으로 쪼갠 대나무채로 박자에 따라 변죽을 친다. 고려 1116년(예종 11) 송나라에서 보내온 헌가악기에는 보이지 않고 『세종실록』과 『악학궤범』에서 확인된다. 현재 국립국악원에 전하는 것은 1960년에 새로 만든 것이다.
    • 활용설명 : 부의 형태를 그대로 사용하여 관광기념품이나 전시와 관련된 복제품으로 제작한다. 독특한 형상의 국악기로 직접 두드려 볼 수도 있다. 부를 통해서 조선왕실에서 행해졌던 제례의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사용되었던 국악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출처표시 예시

    예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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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2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에 따라 [기관명(사이트 URL), 작성자:OOO]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예시 3

    * 출처 - [기관명], [사이트명(사이트상세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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