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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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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태그
    #뇌고 #악기 #제례악 #타악기 #원구
    공공누리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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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설명

    • 촬영연도 : 2017
    • 촬영기관 : 국립국악원
    • 소장기관 : 국립국악원 바로가기
    • 원천유물설명 : 뇌도(雷鼗)는 3개의 작은 북을 엇갈리게 매달아 놓고 치는 타악기로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다. 음악이 시작하기 전에 세 번을 흔드는데, 북이 달린 긴 자루를 수평으로 뉘어서 흔들면 북통 양옆에 늘어뜨린 가죽 끈이 북면을 두들겨 소리를 낸다. 이에 계속해서 축을 세 번 치고 진고를 한 번 치기를 세 번 반복한 다음 합주가 시작된다. 뇌고와 뇌도는 세종 때에 제작되었고, <원단제>가 폐지된 뒤로는 쓰이지 않게 되었다.『세종실록(世宗實錄)』권128 「오례의(五禮儀)」 악기도설(樂器圖說)에는 뇌고(雷鼓)와 뇌도가 8면의 북을 가졌으나, 현재 국립국악원에 보존되어 있는 『악학궤범(樂學軌範)』의 제도를 본떠 3개의 작은 북이 달린 모습으로 1930년경에 제작하였다. 나무자루의 맨 위에는 조그마한 용을 깎아 꽂았고, 그것을 연꽃모양의 장식으로 받쳤다.
    • 활용설명 : 뇌도의 형태를 그대로 사용하여 관광기념품이나 전시와 관련된 복제품으로 제작한다. 독특한 형상의 국악기로 직접 두드려 볼 수도 있다. 뇌도를 통해서 왕실에서 행해졌던 제례의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으며 국악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출처표시 예시

    예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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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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