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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태그
    #현악기 #문묘 #칠현금 #휘금 #문묘제례악
    공공누리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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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설명

    • 촬영연도 : 2017
    • 촬영기관 : 국립국악원
    • 소장기관 : 국립국악원 바로가기
    • 원천유물설명 : 금(琴)은 현악기의 일종으로 검은 복판에 줄 짚는 위치를 표시한 휘가 있다고 해서 휘금(徽琴)이라 부르기도 한다. 보통 7개의 줄을 매 7현금이라 일컫기도 하지만, 과거에는 시대에 따라 줄 수가 매우 다양한 악기였다. 소라 또는 조개로 열세 개의 휘를 표시하는데, 열두 개는 12율(12월)을 상징하며 나머지 하나는 윤달을 상징한다. 악기 길이인 3자 6치 6푼은 고대 중국의 역법을 따른 1년 366일을 상징하고, 너비 6치는 사방과 상하를 허리 너비 4치는 사계절을 앞이 넓고 뒤가 좁은 것은 귀하고 천함을, 위가 둥글고 아래가 네모난 것은 하늘과 땅을 상징한다. 이처럼 금의 모양과 구조는 우주 만물의 이치를 담고 있다. 고려 예종 1116년 우리나라에 전래된 이후 조선시대 궁중의 제사와 잔치에서 슬과 함께 쓰였다. 그러다 대한제국의 몰락 이후부터 근래까지는 연주되지 않았고, 2010년 국립국악원의 <문묘제례악> 공연 이후 다시 연주하기 시작했다. 사이가 좋은 부부를 두고 흔히 ‘금슬이 좋다’또는 ‘금슬상화(琴瑟相和)’라 하는데 이 말은 금과 슬 두 악기 소리의 조화로움을 두고 전해져 오는 옛 표현이다.
    • 활용설명 : 금은 중국 고대 신화에서부터 등장하는 고대 악기로, 관광기념품이나 전시와 관련된 복제품이나 기념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념품이나 복제품을 통해서 국악기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출처표시 예시

    예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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